독일 생활/Leipzig
2020. 7. 14. 20:26
슈페어콘토를 만들기 위해 슈파카세(Sparkasse)에 방문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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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3일 10시에 예약을 잡아놔서 은행에 갔다.
지난번 지로 콘토를 만들어 준 분이 오셨다.
여권하고 외국인청에서 준 문서를 줬더니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일단 통화해서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.
이전에 발급되었던 '옛날 버전'은 현재 사용이 발급이 불가능하고,
'신버전'은 발급이 가능한데, 이 것을 외국인청에서 받아주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말이었다.
근데 확인하려고 전화건 곳이 전화를 받지 않아서 바로 만들 수는 없고
자기가 확인하고 오늘 13시 경에 연락을 준다고 했다.
연락은 13시에 안 오고 14시 좀 넘어서 연락이 왔다.
만들 수 있고, 혹시 오늘 올 수 있냐고 물어봤다.
아르바이트 중이여서 오늘은 못간다고 했더니 내일 14시에 시간이 되냐고 해서, 갈 수 있다고 했다.
내일 또 은행을 방문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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