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 등록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다

반응형

대학 지원 서류 중 Versicherungsbescheinigung이 따로 없어서 일단 Versicherungsschein을 보냈다.

당연히 불충분 할 것이라는 예상하에 말이다.

 

나머지 서류는 제대로 작성되었는지 다시 확인 후 보냈다.

 

이번에도 einschreiben(등기)으로 보냈는데, 사실 DHL 등기는 추적의 의미보다는 빨리 보내는 것에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.

왜냐하면 DHL 등기 추적이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, 업데이트도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.

반응형